Blackwood Cafe & Espresso Bar
Blackwood Cafe & Espresso Bar햄복한 생일저녁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늘어져있는나를 데리고 데이빗이 아침까지 챙겨주겠다고 찾아간 곳, 집에서 해먹는 토스트여도 니가 해주는건 다 맛있을꺼라고 애교좀 부려주고 :) 히히히.
데이빗은 모카 나는 역시나 라떼 : ) 토요일아침 8시인데도 사람들이 다들 아침식사중.
전에도 말했지만 호주에 있는 카페들은 거의 6..
2018.11.01 20:36